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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은퇴 후 잘살려면 OO챙겨라..

  김영우
2012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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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후 잘 살 수 있으려면? 최성환 대한생명 은퇴연구소장은

돈(finance) 취미(field) 재미(fun) 친구(friend) 건강(fitness) 등

5F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으로 꼽았다. 이는 재무적인 것(finance) 외에도 취미와 재미를 함께 할 배우자와 친구가 있어야 하고, 건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은퇴 후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다는 의미다.

대한생명 은퇴연구소는 지난 4월 출범했다. 수명은 급속히 늘어나는 반면 은퇴 시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각 세대별, 계층별 맞춤형 은퇴준비를 돕겠다는 것이 설립 목표다. 최 소장은 "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것처럼 은퇴와 노후준비도 은퇴 전에 준비하는 새로운 은퇴문화가 필요하다"고 설명했다.

최 소장은 노후 준비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의 준비라고 설명했다. 최 소장은 "정부의 복지와 사회적 분위기가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결국 믿을 것은 자기 자신"이라며 "각 개인이 소득이 있을 때 미리 준비하는 한편 은퇴 후에도 보유자산을 잘 굴려가야 한다"고 말했다.

그는 그러나 "돈만으로 노후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며 이외에도 비재무적 요소를 합해 5F를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조건으로 들 수 있다"며 "이는 은퇴 훨씬 이전부터 준비, 설계해야 할 것이며 이를 은퇴전문가나 은퇴준비기관들이 도와야 할 것"이라고 밝혔다.

대한생명 은퇴연구소는 특히 이 같은 재무적 및 비재무적인 영역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부모와 자녀까지 고려한 '3-세대'(Generations) 영역까지 확대해 종합적 인생설계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. 최 소장은 "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'한국형 은퇴설계 모델'을 개발, 보급해 찾아가는 은퇴설계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